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 (문단 편집) ==== 정치적 자살 ==== 박근혜 정권 시기의 한국에서는 IMF 외환 위기가 있었던 김영삼 정부와 대통령 탄핵 소추 사태가 벌어진 참여정부 등 전대 정부들과 비교했을 때 유달리 정계와 관련이 있는 공무원과 기업인의 자살, 사망 사건이 많이 발생했다. 세월호 참사, 전대 정권의 자원외교/관피아 수사, 비선실세 국정개입,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도입 논란, 국정원의 대선 개입과 부정 선거 등 굵직한 사건사고가 그 배경 때문에 정부 불신 풍조와 음모론이 결합되어 흉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. 그 중 논란이 많고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사건(의문사 외)에 대해서는 볼드체로 표시하였다.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bRc34TdMfw|서울역 고가에서 대통령 사퇴와 대선 특검 실시 요구한 시민 분신자살]]: 제18대 대선 여론조작과 관련해 항의하던 40대 남성 이남종으로 밝혀졌다. * '''홍성기 전직 감사원 사무총장 투신자살[[https://nocutnews.co.kr/news/4005077|#]]''': MB정권 감사맨이라는 별명으로 지난 정권 실세 중 한 명이었다. * '''[[유병언]] 전 [[세모그룹]] 회장 의문사''': 유병언은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|세월호 참사]]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인물이다. * '''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22413|청와대 내부문건 유출 건으로 수사받던 최경위 자살]]''': [[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]] 문서 참고. * '''[[http://www.businesspos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968|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한 국정원 직원 자살]]''': 일명 ''''[[마티즈 드립]]''''을 만드는 데 일조한 사건으로 유병언 의문사 이후로 퍼져나가던 정부 불신 풍조가 폭발하기 직전까지 치달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